대명이사짐이 '1% 나눔클럽, 1004의 기적' 캠페인의 6호 천사가 됐다. 대명이사짐은 어려운 환경의 아동과의 일대일 결연을 통해 매월 직원 월급의 1%를 지원하기로 했다. 표광택 대표이사는 16년째 한센병 환우들을 찾아 봉사 활동도 해오고 있다. 표 대표이사는 "넉넉하지 않지만 더 어려운 이웃과 나눌 때 오히려 더 행복해지는 것을 알게 됐다. 앞으로도 더 많은 나눔을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1% 나눔클럽, 1004의 기적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천사(개인'단체'기업)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053-756-9799)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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