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임고면 '복숭아 홍보추진위원회'(위원장 손병국)는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임고강변공원에서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복숭아 판매촉진 행사를 연다.
영천 임고 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품질 좋은 복숭아를 시중가의 70%로 판매한다. 또 복숭아 주스와 복숭아 와인 시음행사도 열어 임고 복숭아의 색다른 맛을 제공한다.
조원호 임고면장은 "피서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복숭아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직거래로 농가소득 증대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별빛촌' 상표로 유통되는 영천 복숭아의 재배면적은 1천551㏊ 규모로 2천402농가가 연간 2만5천531t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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