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교무실서 기말시험지 '도촬' 5과목 만점 고3 둘 입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강북경찰서는 30일 교무실에 몰래 들어가 스마트폰으로 기말고사 시험지를 촬영한 혐의로 A(18) 군 등 고등학교 3학년 퇴학생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지난달 20일 오후 11시쯤 대구 북구 자신들이 다니던 학교 교무실에 몰래 들어가 시험지 초안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평소 중위권 성적이었던 이들은 최근 치른 기말고사에서 수학, 영어 등 5과목에서 만점을 받자 이를 수상히 여긴 학부모가 교육청에 민원을 제기, 부정행위가 적발됐다.

경찰조사 결과 두 학생은 중간고사 때도 비슷한 수법으로 3과목에서 만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학교는 이들을 퇴학조치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