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서경찰서는 30일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여성과 모텔에 투숙한 뒤 금품을 훔치고 차량으로 치어 다치게 한 혐의로 A(33)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달 18일 대구 달서구 본리동의 한 모텔에 채팅으로 만난 B(20) 씨와 투숙한 뒤 B씨가 샤워하는 틈을 타 지갑에서 현금 30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금품 도난 사실을 알고 쫓아온 B씨를 차로 치고 목을 조르는 등 폭행, 다치게 한 혐의도 받고 있다.
허현정 기자 hhj224@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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