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리가 남편에게 프러포즈 했다 거절당한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는 이유리, 박잎선, 크리스티나, 이국주가 출연해 '살림의 여왕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유리는 "남편은 전형적인 한국 남자라서 모든 걸 다 내가 먼저 했다"고 털어놓았다. "원래 독신주의였는데 이 남자를 놓치긴 싫고 잡아야겠다 싶어서 마음을 먹고 내가 먼저 프러포즈 했다"라며, "남편에게 연애말고 결혼하고 싶다고 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하지만 남편은 내가 연에인이라서 자신을 가지고 논다고 생각해 내 고백을 거절했다"는 이유리는 "하지만 내가 정말 진지하게 결혼을 이야기 했고, 고백 후 1년 동안 교제한 뒤 결혼했다"고 설명했다.
해피투게더 이유리 프로포즈 소식에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이유리 프로포즈 대단해" "해피투게더 이유리 프로포즈 정말 마음에 들었나보다" "해피투게더 이유리 프로포즈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엿다.
한편 이유리는 지난 2010년 13살 연상의 전도사와 결혼식을 올렸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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