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연석 박해일 '제보자' 제작발표회서… "수다를 좋아해? '제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유연석 박해일 '제보자' 제작발표회서… "수다를 좋아해?"

유연석 박해일이 화제다.

25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제보자'(감독 임순례) 제작발표회에 배우 박해일, 유연석이 참석했다.

이날 박해일은 "유연석은 본인의 촬영을 마치면 그 다음부터 만족감과 부담감이 없애기 위해 수다로 푼다. 이번 역할은 제보자 역할이기 때문에 영화 준비할 때 집중력이 필요하는데 그런 집중의 순간들이 몇 번 있더라. 그럴 때랑 수다 떨 때랑 완전 다르다. 확실한 배우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대해 유연석은 "박해일 선배는 촬영할 때는 말이 많지 않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내가 더 수다스러워 보인 것 같다. 나는 역할이 가벼운 역할이 아니다보니 촬영할 때는 부담스럽다. 끝나고 나면 말로 푼다"고 설명했다.

유연석은 줄기세포 복제연구소의 주목받는 연구원이지만 양심을 속일 수 없어 충격적 제보를 하는 심민호 역을 맡았다.

'제보자'는 지난 2005년 대한민국을 뒤흔든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스캔들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는 추적극이다. 오는 10월 2일 개봉.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