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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장학 프로그램 50여개 운영…대구과학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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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과학대학교 학생들이 캠퍼스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대구과학대 제공
대구과학대학교 학생들이 캠퍼스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대구과학대 제공
우상규 입학처장
우상규 입학처장

대구과학대학교는 2015학년도 수시 1차 모집에서 전체 인원의 74.1%인 1천234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는 ▷일반전형 598명 ▷특별전형 199명 ▷특기자전형 437명 등이다. 학생부 성적 100%와 면접 점수, 부가 점수를 합산해 선발하며, 수능 성적은 반영하지 않는다. 체험활동을 통해 이수증을 받은 학생에 한해 5점의 가산점도 부여한다. 특별전형에 지원하는 학생 가운데 해당 자격증 소지자 또는 입상 및 수상 경력이 있으면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학업 성적뿐만 아니라 인성 및 전공 관심도도 함께 고려된다. 4년제인 간호학과는 일반전형에 한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며 면접은 10월 11일 실시한다.

대구과학대는 올해 특기자전형을 새로 만들었다. 학생부 비교과(100%)로 선발하는 8개 학과(식품영양조리과 외 7개 학과)와 교과(50%), 비교과(50%)를 반영해 선발하는 12개 학과(유아교육학과 외 11개 학과)에서 이번 수시 1차 모집을 통해 437명을 특기자 전형으로 선발한다.

대구과학대의 학생복지 지원은 전국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우수 신입생 유치를 위한 50여 개의 다양한 장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복지시설을 개선해 다목적 인조잔디운동장과 실내체육관 등 멀티 학생체육시설을 구축했다. 지난해 문을 연 중국 대련대학 내 글로벌교육관에서 학생들은 중국어 어학연수 및 글로벌 현장체험 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대구과학대는 정부의 각종 재정 지원 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올해 교육부 주관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돼 재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고품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산학협력 선도 전문대학 사업'을 바탕으로 실무 인재 양성에 매진 중이다. 이와 함께 '청년 강소기업 체험 프로그램 사업'에 5년 연속, '청년 취업 진로지원 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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