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종진 "건보 대구본부 보조기구 78% 내구연한 지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회 보건복지위 이종진 새누리당 국회의원(대구 달성)은 2005년부터 건강보험가입자 중 치료와 재활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보조기구를 무료로 빌려주고 있지만 보조기구 내구연한이 지나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18일 지적했다.

이 의원은 특히 "내구연한이 도래한 보조기구 대수가 가장 많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는 보유 중인 681대의 보조기구 중 77.8%에 달하는 530대가 내구연한이 경과했다. 휠체어를 제외한 보행기, 지팡이, 목발, 목욕의자 313개 중 내구연한이 지나지 않은 보조기구는 5개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또 내구연한이 지난 보조기구는 보조기구 보유 지사의 지사장과 담당직원으로 구성된 보조기구관리위원회에서 사용 여부를 결정하고 있으나 위원회에 보조기구 관련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지 않아 보조기구 파손으로 인한 2차 피해가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서상현 기자 subo8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