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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군인 육군5종 선수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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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회 세계군인 육군5종 선수권대회' 개막식에서 한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영천시 제공

'제61회 세계군인 육군5종 선수권대회'가 9일 영천 육군3사관학교 충성연병장에서 개막했다. 세계 34개국 선수와 임원 317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내년에 열리는 '2015 경북 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의 사전대회다.

육군5종 경기는 소총사격과 장애물달리기, 장애물수영, 투척, 크로스컨트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대회는 10일 소총사격(고경사격장), 11일 장애물달리기(육군3사관학교 세종연병장), 12일 장애물수영(영천실내수영장), 13일 투척(육군3사관학교 충성연병장), 14일 크로스컨트리(육군3사관학교 일대)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한편 당초 임원 5명과 선수 10명을 보내겠다고 통보했던 북한은 국제군인스포츠위원회(CISM)를 통해 선수 부상 때문에 참가할 수 없다고 연락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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