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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장보리' 마지막회, 오연서 결국 이유리 경찰서에 넘겨…"네가 그 죄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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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이유리 사진. MBC 왔다장보리 마지막회 캡처
오연서 이유리 사진. MBC 왔다장보리 마지막회 캡처

왔다장보리 마지막회 오연서 이유리'왔다 장보리' 마지막회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10월 1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극본 김순옥/연출 백호민) 52회(마지막회)에서 연민정(이유리 분)은 자신을 구하기 위해 물에 빠졌다가 정신을 잃은 엄마 도혜옥(황영희 분)을 붙잡고 오열했다.그러나 연민정은 문지상(성혁 분)의 고소로 경찰서로 향해야 했다. 장보리(오연서 분) 앞에 무릎을 꿇은 연민정은 "우리 엄마 깨어날 때까지만 옆에 있게 해줘라. 나 이대로 못 간다. 너도 알지 않냐. 나 이대로 가면 우리 엄마 못 깨어날지도 모른다"고 사정했다.이에 장보리는 "엄마라고 부르지도 마라. 무슨 염치로 그렇게 부르냐. 어매 버린 자식 감싸주다가 저렇게 됐는데, 차라리 네가 죽어라. 우리 어매 원래대로 돌려놔라"라고 소리쳤다."그러니까 내가 옆에 있겠다고. 엄마 손 붙잡고 있으면 엄마가 깨어날 것 같다"고 말하는 연민정에 오연서는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 한다. 그 죄 다 네가 받아라. 깨끗한 몸뚱아리 되서 다시는 엄마 앞에 나타나지 말아라"라며 "여러 사람 당하면서 누구 하나 기회 안 준 사람 없었다. 그 용서가 싫다고 더 악랄하고 못된짓한 사람 내가 왜 또 용서를 해야 하냐"고 말했다.이에 연민정은 "나쁜년. 우리 엄마가 누워있는데 네가 나한테 어떻게 이러냐"고 마지막 발악을 했다. 장보리는 "어매가 누워있으니까 더 이럴 수 밖에 없다. 자식대신 죽어서라도 용서 빌까봐. 그러니까 이제 네가 그 죄 받아라"라고 끝내 연민정을 경찰서에 넘겼다.'왔다장보리 마지막회 오연서 이유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왔다장보리 마지막회 오연서 이유리 연기대박" "'왔다장보리 마지막회 오연서 이유리 벌써 마지막회라니" "'왔다장보리 마지막회 오연서 이유리 그동안 고생많았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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