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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상지대 '평생직업교육전문대' 인증 동판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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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 핵심인력 양성 교육부 올해 50억여원 지원

가톨릭상지대학교가 이달 16일 대전보건대학에서 열린 전문대학 육성사업 출범식에서 '대한민국 평생직업교육 특성화 전문대학' 인증 동판(사진)을 수여받았다.

이날 출범식에는 가톨릭상지대 정일 총장 신부를 비롯해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 사업에 선정된 대학 총장과 이승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 교육부 및 한국연구재단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첫발을 내딛는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 사업의 시작을 대내외적으로 알렸다.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은 박근혜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로 전문대학의 강점분야 중심 특성화를 통해 국가 및 지역 산업'지역사회와 연계한 전문직업인을 양성, 전문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자는 것이다. 5년 동안 모두 1조 5천억원 이상을 전문대학에 투자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올해 77개 전문대학 만이 선정됐다.

가톨릭상지대학교는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 사업에 'Ⅳ유형 평생직업교육 특성화 대학'으로 선정돼 창조경제 핵심직업인력 양성을 위한 창출형 평생직업교육 선도 대학으로 거듭나게 된다.

정일 총장 신부는 "우리 대학은 평생직업교육대학의 위상을 확실히 갖게 됐다"며 "평생직업교육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직업능력 개발에 대학의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 진행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톨릭상지대학교는 올해 교육부로부터 특성화 사업비 50억5천900만원를 지원 받았으며 평생직업교육대학 체제 구축에 집중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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