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5시 30분쯤 침몰한 세월호 4층 중앙 여자 화장실에서 실종자가 발견됐습니다. 지난 7월 18일 오전 세월호 식당칸에서 여성 조리사가 발견된 이후 102일만입니다.
구조당국은 부패가 심해 성별이나 옷차림이 뚜렷하지는 않지만 여자 화장실에서 발견된 점 등으로 미뤄 여성의 시신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구조당국은 "4층 중앙 복도에서 목격했다"는 생존자의 진술이 있었던 단원고 여학생일 가능성이 염두해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원을 추정할만한 단서가 부족해 DNA 확인 전까지는 단정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