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식 작가의 열 번째 개인전이 30일(일)까지 방천시장 드보크 퍼블릭에서 열린다.
예술인복지재단이 함께하는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이별을 준비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별이 끝이 아니라 만남을 준비하는 과정임을 강조한다.
작가는 "우리는 보통 만남은 준비하지만 이별은 준비하지 못한다. 그래서 이별은 항상 슬프고 뜬금없으며 우리를 당황하게 한다. 헤어지고 만나는 것은 우리의 생활에서 늘 벌어지는 현상이다. 다반사 같은 일상의 단면을 작품으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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