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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양아트센터서 '음악과 무용의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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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음악·韓 무용 즉흥적 만남

'문화가 있는 날' 11월 공연으로, 하우스콘서트 대한민국공연장습격사건 '음악과 무용의 즉흥적 실험'이 26일(수) 오후 8시 아양아트센터 블랙박스극장에서 펼쳐진다.

'음악과 무용의 즉흥적 실험'은 2014 서울문화재단 지원사업단체로 선정돼 이미 그 실력을 인정받은 김영희무트댄스와 중국 실험즉흥음악계의 선두주자로 알려진 색소포니스트 리 티에시아오, 역시 중국계 피아니스트 리 티에시안, 그리고 이론과 기능을 겸비한 젊은 재즈드러머 김책이 즉흥적으로 만들어지는 음악에 맞춰 무용을 펼치는 실험적 공연을 보여준다.

무트댄스라는 이름은 한국어 '뭍'이라는 의미 대지(땅)를 뜻하기도 하며, 독일어로는 용기를, 영어로는 어머니라는 단어의 어원을 바탕으로 춤의 근원을 찾아 창조적인 투지를 보여준다. 전석 초대. 053)230-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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