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지역 장애인 선수들이 최근 인천에서 열린 '제34회 전국장애인 체육대회'에서 경상북도 대표로 참가, 우수한 성적을 거둬 화제다.
이번 대회에서 영주시 선수는 탁구, 볼링, 배드민턴 등에 8명이 출전해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각각 차지했다. 배드민턴에 출전한 김위순 선수는 단식, 복식에서 2관왕에 오르며 대회 3연패를 기록했다. 같은 종목의 김만순 선수는 복식 금메달 2연패, 단식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첫 출전한 강재남 선수는 동메달을 차지했다.
볼링에서는 최한영'이종일 선수가 2인조에 출전, 금메달을 차지했고, 최한영 선수는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김위순 선수는 "배드민턴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2020년 장애인올림픽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주 마경대 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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