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음식점들의 친절 서비스가 갈수록 좋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해 대구시민과 외지인 등 700명을 대상으로 음식점 친절서비스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63.6점을 받아 지난해보다 1.5점, 조사 첫해인 2010년에 비해선 13.2점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 항목은 ▷맞이'배웅인사 ▷직원 복장 청결 ▷상냥'공손한 말씨 ▷밝고 친절한 표정 ▷제공 메뉴의 설명 및 안내 ▷고객 요구에 대한 응대 ▷신속한 음식 제공 ▷고객에 대한 전반적 관심 등 8개 항목별로 5점 척도로 조사한 뒤 100점 기준으로 환산했다.
음식점 친절서비스 만족도 조사는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등 국제 행사를 비롯한 각종 대규모 행사에 대비, 지역 음식점의 친절서비스 수준과 고객 만족도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문제점을 파악한 뒤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호준 기자 ho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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