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읍내정보통신학교 가족사랑캠프

읍내정보통신학교는 26일 소년원학교에 대한 학부모들의 잠재적 불안감 및 의구심을 해소하기 위해 가족사랑캠프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18가족 36명이 참가해 입교식, 가족사진 촬영, 보호생활관 및 교육장 견학, 가족관계회복 및 소년보호사건 처리절차 특강, 가족노래자랑, 화해의 시간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배려하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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