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중소 소프트웨어 기업을 지원하는 '대경권 소프트웨어(SW)품질역량센터'가 대구 남구 대명동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내에 들어선다.
대구시는 1일 미래창조과학부가 추진 중인 '지역 SW품질역량 강화사업'에 최근 대구시가 선정됨에 따라 내년 초부터 '대경권SW품질역량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경권SW품질역량센터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소프트웨어 제품의 품질 향상을 위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의 소프트웨어기업들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품질 맞춤형 컨설팅과 소프트웨어 테스팅 ▷소프트웨어 프로세스(SP)와 굿 소프트웨어(GS) 등의 인증 관련 지원 ▷공개 소프트웨어 보급·확산 등 다양한 기업지원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대경권SW품질역량센터는 아울러 충청권, 호남권, 동남권 등 기존 3개 지역SW품질역량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 국내 소프트웨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소프트웨어 제품의 국내외 매출 증대에 기여하는 전략을 추진한다.
시 최운백 창조경제본부장은 "대경권SW품질역량센터 육성을 통해 수도권에 비해 열악한 지역 소프트웨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최병고 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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