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서경찰서는 보도방 영업권을 독점한 뒤 유흥업소의 영업을 방해한 혐의로 41살 이모씨를 구속하고 28살 남모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조직폭력배 출신인 이씨 등은 달서구 일대 유흥업소 150곳에 여성 도우미를 공급하던 보도방 업주 40여 명을 협박해 강제로 연합회를 결성하면서 가입비와 회비를 갈취하고, 유흥업소 과일 공급 업자로부터 천 500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씨 등은 또 여성 도우미 비용을 인상하기 위해 유흥업소 5곳에 도우미를 공급하지 않아 업무를 방해하고, 다른 지역 여성 도우미들이 타고 온 차량을 파손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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