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본지 편집·사진 '올해의 기자상' 최우수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북기자협회 선정, 18일 대구은행서 시상식

매일신문 박진규, 정희선, 김은미 기자의 '3면 인포그래픽 편집'과 성일권 기자의 '세계 물의 날, 알 지키는 어미 도롱뇽' 기사가 각각 대구경북기자협회 '2014년 올해의 기자상' 신문편집부문과 신문사진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 본사 이창환, 김태진, 서광호 기자의 '43년 만에 밝혀진 연료단지 주민 진폐증' 기사가 신문취재부문 장려상을 받았다.

대구경북기자협회는 10일 영진전문대학 교수회관 2층에서 '올해의 기자상' 심사를 벌여 이 같이 수상작을 선정했다. 올해의 기자상 시상식은 18일 오후 7시 대구은행 본점 지하 대강당에서 열린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