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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탈레반 테러, 260여명 사상…"갑자기 무슨 일?"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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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탈레반 테러 사진. YTN 방송캡처
파키스탄 탈레반 테러 사진. YTN 방송캡처

파키스탄 탈레반 테러파키스탄 탈레반 테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파키스탄 북서부 페샤와르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 세력 탈레반 반군이 정부군 부설 학교를 공격해 학생 130여 명과 교사 9명 등 140여 명이 숨지고 120여 명이 다쳤다.

이에 부상자 가운데 중상자가 많아 희생자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앞서 16일(현지시간) 오전 11시쯤 파키스탄 군복으로 위장해 학교에 침투한 반군 7명은 8시간 넘게 군과 교전한 끝에 모두 사살되거나 자살 폭탄 테러로 숨졌다.파키스탄 탈레반 대변인은 이번 공격이 탈레반 소탕전에 대한 보복이라며, "자살 폭탄조 등 6명을 투입해 어린이를 제외하고 큰 학생들만 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파키스탄 탈레반 테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파키스탄 탈레반 테러, 갑자기 왜?" "파키스탄 탈레반 테러, 충격적이다" "파키스탄 탈레반 테러, 맙소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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