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은 어제 경북 구미시에서 열린 경북 창조경제 혁신센터 출범식에서 지금 우리 산업단지는 생산설비가 노후화되고, 주력업종의 경쟁력이 약화되면서 활력이 저하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산업단지는 이제 '제조업 혁신 3.0'을 통해 '창조산업단지'로 거듭나야 한다며 사물 인터넷 등을 기반으로 융합형 신제품과 신사업을 창출해야 한다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경북 창조경제 혁신센터가 변화를 선도하는 중심이 될 것이라며 구미단지를 '창조산업단지'의 대표 모델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의 혁신센터 출범식 참석은 이번이 네번째로, 특히 선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고향인 구미를 찾은 것은 취임 후 처음입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경북지역 산학연 관계자 등 130여명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산학연 간 협력사례를 확대해 경북에 특화된 창조경제 발전 모델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영주경찰서, '청렴·인권 선도그룹 디딤돌' 간담회 개최
[사설] "호르무즈에 군함 보내라", 난제 떠안은 한국 정부
트럼프, 이란 새 지도자 향해 "항복하라"
이란도 서방도 '호르무즈 해협' 통행 방안 찾는다
'BTS 광화문 공연', 최대 26만명 밀집 예상…경찰, '꼼수관람' 차단 및 안전 대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