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부·남부내륙철 조속 건설 촉구 간담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철우 의원 개최

국회 내륙고속철도포럼(회장 이철우)이 29일 국회에서 중부내륙선의 원활한 공사 진행과 김천~거제 간 남부내륙고속철도 조속한 건설을 촉구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세 번째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 의원들은 9월 논의한 공사 구간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대통령 공약사업인 수서~김천~거제 간 내륙고속철도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문제를 지적했다.

포럼 회장인 이철우 새누리당 국회의원(김천)은 "예비타당성조사가 도입된 뒤 현재까지 진행된 철도사업 48건 중 예타에서 B/C가 1 이상 나온 사업은 수도권 건설사업 8건뿐이었다"며 "예타 기준이 수도권에 사업을 몰아주기 위한 것이 아니냐"고 꼬집었다.

이군현 새누리당 사무총장도 "예타 중간평가에서 서울~김천 구간 추가 수요분과 남해안권 관광 잠재수요를 고려하지 않은 것은 의도적으로 사업 진행을 늦추려는 것으로 보인다"며 "남부내륙철도는 미래를 염두에 둔 예타 조사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종태 국회의원(상주)은 "내륙고속철도가 정확히 이어지려면 내년에 결정될 제3국가철도망 계획에 문경~상주~김천 간 노선이 포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지현 기자 everyday@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