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년교례회] 안동상의 "신도청시대 앞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동상공회의소(회장 이재업)는 5일 리첼호텔 연회장에서 지역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교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업 회장을 비롯해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새누리당 김광림 국회의원, 장대진 경북도의회 의장, 권영세 안동시장, 김한규 안동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정형진 안동대 총장, 정일 가톨릭상지대 총장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 회장은 "신도청 이전은 경제'사회'문화 중심지가 안동으로 옮겨지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지역 상공인들이 앞장서 정신문화 수도 안동다운 시민의식과 주인의식으로 새로운 시대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