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 선거가 양강구도 속에서 이인영 후보의 합류로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특히 86그룹(60년대생, 80년대 학생 운동권)을 핵심 지지세력으로 둔 문재인, 이인영 후보 간 단일화와 함께 박지원 국회의원이 비노 중도 성향의 비주류와 연대할지도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새정치연합은 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2'8 전국대의원대회 예비경선(컷오프)을 실시해 본선에 나설 대표 후보로 박지원 이인영 문재인 3명을, 최고위원 후보로 전병헌 이목희 주승용 유승희 정청래 박우섭 노영관 문병호 오영식(이상 기호순) 등 8명을 확정했다.
예선을 통과한 후보자들은 10일부터 내달 1일까지 17개 도시에서 열리는 시도당 대의원대회에 참석, 합동연설회를 갖는다. 대구경북 합동연설회는 25일로 예정돼 있다.
서상현 기자 subo8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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