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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취업자 5명중 1명, 첫 직장 1년 이하 계약직…"내가 바로 장그래"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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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취업자 5명중 1명 사진. tvN 미생 방송캡처
청년 취업자 5명중 1명 사진. tvN 미생 방송캡처

청년 취업자 5명중 1명

청년 취업자 5명중 1명 첫 직장 1년 이하 계약직

청년 취업자 5명 중 1명은 1년 이하의 계약직으로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의 '청년층 부가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학교를 졸업하거나 중퇴하고 처음 가진 일자리가 1년 이하 계약직이었던 만 15∼29세 청년은 76만천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 수치는 전체 청년 취업자의 20%를 차지하며, 첫 직장이 1년 이하 계약직인 청년 취업자 비중은 2013년의 21%보다 소폭 낮아졌지만, 여전히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보다 크게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 씁쓸함을 더했다.

청년 취업자 5명중 1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청년 취업자 5명중 1명, 씁쓸하네요" "청년 취업자 5명중 1명, 나도 장그래 같아" "청년 취업자 5명중 1명, 서글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국고용정보원은 "첫 일자리는 향후 사회활동의 기준점이 되는데다 업무능력 습득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면서 "비정규직이 괜찮은 일자리로 가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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