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차예련, 중국영화 '과외의 은혜' 주연 캐스팅 '기대만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배우 차예련이 중국 영화 '과외의 은혜'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차예련 측 소속사 매니지먼트는 14일 "차예련이 중국 영화 '과외의 은혜'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고 밝혔다.

'과외의 은혜'는 죽은 언니를 자신이라고 믿는 제자와 과외 교사 사이에 벌이지는 이야기를 그린 심리스릴러물이다.

차예련은 과외 교사 역을 맡았으며, 이달 중순 영화 크랭크인을 앞두고 중국팀과 미팅을 하는 등 영화 준비에 한창이다.

앞서 종영한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가 중국에 수출되면서 차예련의 중국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차예련 중국영화 '과외의 은혜' 주연 캐스팅 소식에 누리꾼들은 "차예련 중국영화 '과외의 은혜' 주연 캐스팅 기대된다" "차예련 중국영화 '과외의 은혜' 주연 캐스팅 대박" "차예련 중국영화 '과외의 은혜' 주연 캐스팅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