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왜 안 만나줘"… 대구 50대 남 옛 여자친구 가게서 분신, 중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의 50대 남자가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옛 여자친구 가게를 찾아가 몸에 기름을 붓고 불을 붙여 중태에 빠졌다.

 15일 오후 2시 20분쯤 대구 달서구의 모 치킨가게에서 A(53)씨가 20이터 짜리 기름통에 든 등유를 자기 몸에 부은 뒤 "이렇게 살아 뭐하겠냐"고 소리치며 라이터로 불을 붙였다.

 당시 가게 안에 있던 옛 여자친구 B씨(51) 등은 황급히 물을 부어 불을 껐으나, 장씨는 심한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달서경찰서 관계자는 "A씨와 2년 정도 사귀다가 최근 헤어진 장씨가 홧김에 자기 몸에 불을 붙인 것으로 보인다"며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각각 PK(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방문하며 지지 결집을...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을 고정하는 보상안에 합의함에 따라 대구와 서울 간 임금 격차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으며, 지난해 대구 상용...
서울고법 춘천재판부는 음주운전으로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A씨에 대해 항소심에서 징역 6년으로 감형했다. A씨는 2024년 9월 3...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브라함 협정' 체결을 위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전화 회의..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