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증시 전망대] 헬스케어 신성장 종목 관심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금 한국 증시를 바라보는 가장 중요한 관점은 성장이슈다. 수년째 주가가 박스권에 갇히면서 자금들이 부동산 등으로 몰리면서 외면받을 처지에까지 놓였다. 박스권 탈출을 위한 이슈가 절실한 시점이다.

실제 올 들어서도 주가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장기 저성장 국면에 접어들면서 중국, 일본 등 치열한 경쟁생태계에 놓인 주요 제조 대형주들의 주가는 부진한 반면, 무언가 새로운 먹거리, 성장기대감으로 무장한 신산업, 가령 헬스케어, 게임업종, 핀테크 등에 속한 주식들은 새해 들어 시세를 내고 있다. 물론 핀테크(Financial Technology) 등 관련 주가는 업종별 분화가 시작되고 있다.

앞으로 상당기간 시장참여자들의 성장산업에 대한 갈망은 계속 시도될듯하고, 그 중심에 서 있는 코스닥 시장이 거래소 대형주보다는 유리할 전망이다. 다만 대형주들의 주가가 부진하면서, 종목마다 PBR(주가자산비율)이 밴드 하단에 위치한 종목들이 늘어나고 있다. 즉 현재 수익성을 배제하고도 저렴하다는 얘기다. 두 가지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하나는 헬스케어 등 신성장산업에 대한 관심을 늘리고, 또 하나는 장기적으로 자산대비 저평가되어 있는 우량주를 사모으는 방법을 권유한다.

강지훈 동부증권 대구지점장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