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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지창욱, 반전 연기 선보여 "나긋하다가도 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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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지창욱이 반전의 반전 연기를 선보여 화제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힐러'(극본 송지나, 연출 이정섭)에는 서정후(지창욱 분)가 과거 아버지 서준석(지일주 분)의 살인 누명을 벗기기 위해 그 당시 진술서를 쓴 박동철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동철은 김문식(박상원 분) 측에 의해 사망했다. 죽어가던 동철은 정후에게 "삼. 구. 하나"라고 말했다.

서정후는 조민자(김미경 분)에게 "이상한 말을 하더라. 삼. 구. 하나"라고 말했다. 이에 서준석과 '3.9.1' 사이에 어떤 관련이 있을 지 궁금증을 더했다.

또 소리를 지르며 협박하는 모습이 아닌 차분한 그의 태도와 목소리에서 차갑고도 냉철한 모습이 느껴지는 등 탄탄한 내면 연기로 후반부로 갈수록 극의 집중력을 높였다.

반면 영신과 둘만의 시간을 보낼 때의 정후는 한없이 착하고 나긋나긋한 모습으로 부드러운 남자로 변신했다.

차갑고도 선한 눈빛을 오가는 지창욱의 연기로 시청자들은 극의 재미를 느끼고 드라마 속으로 빨아들이는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힐러' 지창욱 반전 연기에 누리꾼들은 "'힐러' 지창욱 반전 연기 대박" "'힐러' 지창욱 반전 연기 멋있다" "'힐러' 지창욱 반전 연기 연기의 신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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