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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국왕, 조종사 IS에 화형에 '직접 전투기 몰고 공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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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사진, SBS

요르단 조종사가 IS에 의해 화형당한 소식이 알려지자 국왕 압둘라 2세가 직접 전투기를 몰고 IS 조직을 공습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라크 뉴스(Iraqi News) 중동 현지 언론은 4일(현지시간) "처형 당한 요르단 조종사 알카사스베 중위의 복수를 위해 압둘라 국왕이 IS 조직을 목요일 직접 공습할 것"이라고 4일(현지시간) 긴급 보도했다. 보도와 함께 압둘라 국왕이 군복을 입고 전투기에 오르는 사진을 함께 실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압둘라 국왕은 "IS와의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며 "우리는 그들의 은신처에서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외신은 전했다.

한편, 압둘라 국왕은 후세인 1세와 두 번째 왕비인 영국 출신 무나 알후세인 공주 사이에서 장남으로 영국 샌드허스트 왕립육군사관학교에서 군사 교육을 받았고, 영국 기갑연대의 명예 연대장 직책을 맡고 있다. 또한 미국 조지타운대학교 에드먼드 월시 외교 관계 대학과 조지타운대학교에서 수학했다.

취미는 자동차 경주, 스쿠버 다이빙, 고대 무기 수집 등이며 잠수, 파일럿, 고공점프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다. 영화 '스타트렉'의 열렬 팬으로 엑스트라로 출연한 적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요르단 국왕, 대박이다" "요르단 국왕, 분노할만도" "요르단 국왕, IS는 사라져야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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