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이 전국의 55개 판매점을 대상으로 설 성수품 26개 품목의 판매 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이 백화점에 비해 35.6%, 대형마트보다는 17.3% 더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26개 품목의 가격도 유통 업태 간 가격 차이가 평균 1.69배 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개별 제품별로는 약과가 3배로 값 차이가 가장 컸고, 이어 배 2.22배, 탕국용 쇠고기 2.11배, 도라지 2.04배 등의 순이었습니다.
소비자원은 이처럼 판매점에 따라 판매가격의 차이가 매우 큰 만큼 공공 가격정보 포털사이트인 '참가격'에서 생필품 가격정보를 사전에 비교한 뒤 장보기를 하는게 합리적이라고 당부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경북 영천·경산 주민들, 대구도시철 1호선 영천(금호) 연장사업 기본계획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