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댓글판사 사직서 제출, 정치 편향 댓글 수차례...내용보니 가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SBS 뉴스 캡처
사진 SBS 뉴스 캡처

수천 건의 악성 댓글을 남겨 물의를 일으킨 일명 댓글판사가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알려졌다.

지난 13일 수천 건의 악성 댓글로 물의를 빚은 A 부장판사가 수원지법원장을 만나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대법원은 16일자로 사표를 수리한 것으로 밝혀졌다.

일명 '댓글판사'로 불리는 A 부장판사는 2008년부터 최근까지 포털사이트에 정치적으로 편향된 악성 댓글 수천 건을 남긴 것이 밝혀져 논란을 일으켜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었다.

A 부장판사는 "박통, 전통 시절에 물고문, 전기고문했던 게 역시 좋았던 듯", "지금 청와대 주인이 노무현이었으면, 유족들의 연이은 비난과 항의에 고민하다 인천 바다에 투신하는 모습으로 국정 최고책임자로서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줄 텐데 그게 좀 아쉽네", "빨갱이 한 놈 잡는 데에 위조쯤 문제되겠나" 등의 정치 편향 댓글을 여러차례 남겨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