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코오롱 작업중지 명령…사업장 위험요소 남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은 14일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발생한 질식사망사고와 관련, 현재 진행 중인 작업 전체에 대해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다.

포항지청은 사업장에 위험요소가 남아있고, 갑자기 화재경보기가 울린 원인이 파악되지 않아 안전확보를 위해 전면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또 보온단열재 제거작업을 진행하는 경주'포항 사업장 전체에 대해서도 안전점검 및 지도를 펼칠 방침이다.

포항지청 사고전담팀은 이번에 사고를 낸 H건설이 작업을 진행하는 다른 사업장과 코오롱호텔 작업 현장의 안전 위반 사항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해 위반 사항 적발 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업주와 관련자를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포항지청 관계자는 "이번 사고가 보온단열재 교체작업 중 부주의로 생긴 것인지, 아니면 화재 관련 시설물이 지나치게 민감해 발생한 사고인지를 밝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했다. 포항 박승혁 기자 psh@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