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민 동서자애신경외과내과연합의원 원장이 16일 제12대 대구시의사회 회장에 단독으로 입후보해 무투표로 당선됐다.
박 신임 회장은 1983년 경북대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1993년 대구 달서구에 동서자애신경외과내과연합의원을 개원했다. 2011년 달서구의사회 회장, 2012년 대구시의사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2015년 4월 1일부터 3년간이다. 취임식은 다음 달 열리는 대의원총회에 맞춰 열릴 계획이다.
박 신임 회장은 "원격의료 등 정부의 의료규제 개혁에 대처하고 지역 의료계의 단결을 통해 결속력을 강화하겠다"면서 "젊고 발랄한 젊은 의사들이 의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집행부로 임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성현 기자 jackso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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