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도시 대구의 미래 모습은?'
대구 창조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전문가'학자'기업인 등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류하는 장이 마련된다. 대구시는 '포럼 창조도시를 만드는 사람들'(대구창조도시포럼)이 이달 9일 엑스코에서 출범식을 갖는다고 3일 밝혔다.
포럼의 대표를 맡게 될 이효수 영남대 교수는 "창조도시란 창조경제시대를 이끌어 가는 도시이며, 활기차고 상상력이 넘쳐흐르는 열린 도시, 다양한 꿈과 가치가 공존하는 넉넉한 도시, 훌륭한 인재들이 모여 사는 살기 좋은 도시, 새로운 기술과 문화가 샘솟는 변화의 도시"라며 "창조도시 대구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했다.
대구창조도시포럼은 창조도시의 비전을 공유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기 위한 여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창조도시의 가치 제고를 위한 주제별 학습'교류 모임인 주제별 오픈포럼 ▷창조도시의 활동성과 리더십 제고를 위한 소통'학습 모임인 창조도시 CEO 포럼 ▷창조도시 대구를 건설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제안 소모임 아이디어 팩토리(Idea Factory) ▷글로벌 선진사례와 대구창조도시포럼 활동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한 글로벌 오픈 포럼 등 다양한 장을 마련한다.
대구창조도시포럼에는 경제'산업, 과학'기술, 교육'문화, 환경'도시 등을 아우르는 산업, 대학, 연구기관 등 전문가를 포함해 청년학생 등 대구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구창조도시포럼 홈페이지(www.creativedaegu.net)에서 출범식 이후에도 회원 가입을 할 수 있다. 최병고 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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