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환 추기경 사랑과 나눔공원' 조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천주교 대구대교구(교구장 조환길 대주교'오른쪽)와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5일 천주교 대구대교구청에서 공원 조성을 위한 업무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공원 조성은 물론 김수환 추기경 관련 사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군위군은 2012년부터 군위읍 용대리 김수환 추기경 생가 일원 2만6천668㎡ 부지에 사업비 143억원을 투입해 공원을 조성하고 있다.
이번 천주교 대구대교구와의 업무추진 협약을 계기로 내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공원 조성 사업 추진이 더욱 물살을 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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