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 산불 4시간여 만에 큰 불길 잡혀…임야 2㏊ 피해(종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0일 오후 경주 강동면 안계리 뒷산에서 불이 나 소방헬기가 긴급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불은 4시간여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정운철 기자 woon@msnet.co.kr
10일 오후 경주 강동면 안계리 뒷산에서 불이 나 소방헬기가 긴급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불은 4시간여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정운철 기자 woon@msnet.co.kr

10일 오후 강풍속에 경북 경주시 강동면 안계리 뒷산에서 발생한 산불은 4시간 여만인 오후 6시쯤 큰 불길이 잡혔다.

산불이 계속 확산되자 산림청·소방 헬기 13대와 소방차 15대,공무원,군인 등 1천여명이 진화작업을 벌인 끝에 이날 오후 6시쯤 간신히 큰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중인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이번 산불로 임야 2㏊ 가량이 불에 탄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경주시와 소방당국은 산불이 해병대 훈련 도중 신호탄의 불씨가 옮겨 붙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산불 발생 인근 사회복지시설서 긴급 대피한 50여명은 잔불이 정리되는대로 돌아갈 예정이다.

소방당국은 강풍에 다시 번질 가능성에 대비해 계속 경계근무를 하고 있다.

신선화기자 freshgir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각각 PK(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방문하며 지지 결집을...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을 고정하는 보상안에 합의함에 따라 대구와 서울 간 임금 격차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으며, 지난해 대구 상용...
서울고법 춘천재판부는 음주운전으로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A씨에 대해 항소심에서 징역 6년으로 감형했다. A씨는 2024년 9월 3...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브라함 협정' 체결을 위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전화 회의..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