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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근황, 영화 촬영장서 방부제 인형미모 과시 "청순미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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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나영의 근황이 포착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나영 영화 촬영장 속 모습 포착. 방부제 미모 여전해'라는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나영은 변함없는 미모와 함께 청순한 스타일을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나영은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스타일의 트렌치코트를 걸쳐 스타일리시한 프렌치 시크룩을 선보이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나영 근황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나영 근황 오랜만인 듯" "이나영 근황 더 예뻐졌네" "이나영 근황 물오른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나영은 최근 창간 10주년을 맞은 잡지 더블유코리아와 상상마당의 합작인 '맥무비 프로젝트-여자, 남자'의 단편영화 '슬픈 씬' 촬영 중이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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