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DGIST의 또 다른 명물 '융복합 전자교재(e-book)'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디지스트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융복합 전자교재(e-book).
디지스트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융복합 전자교재(e-book).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에 세계 최초 명물(?)이 있다?

DGIST가 미래 경쟁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제일 먼저 한 일이 있다. 바로 학생들을 무거운 책가방에서 해방시킨 일이다. 융복합 전자교재(e-book)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것이다.

각국 연구단체나 대학의 전자교재가 PDF파일이나 태블릿 PC 기능에 머무르는 것에 비해 이곳의 교재는 국제규격(E-pub 3.0)에 맞춰 크로스오버, 유비쿼터스, 3D-애니메이션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작년엔 '공공기관 경영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학생들은 학습 중에 메모한 내용을 교수에게 SNS로 바로 보내 답변을 받을 수 있다. 또 기존의 전자교재들과 달리 최신 기술, 정보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정보과학 분야의 필수 아이템인 3D 동영상 구형도 가능해 과학적 상상력과 직관적 이해를 높이기에도 최적이다.

학생들은 "친구들은 600~700페이지 전공 서적을 몇 권씩 들고 다니느라 인대가 늘어나기도 한다는데 여기선 아이패드 하나면 끝난다"며 전자교재에 대한 만족감을 표시했다. 한상갑 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