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강화도 캠핑장서 불…소화기 하나 없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22일 새벽 2시 9분쯤 인천시 강화군 동막해수욕장에서 근처 한 글램핑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경찰이 공개한 캠핑장 내 CCTV 화면을 보면 텐트 안에서 초롱불 같은 불꽃이 번쩍한 직후 3분 만에 텐트 전체가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이 불로 37살 이모씨와 각각 11살, 6살 된 이씨의 두 아들을 비롯해 텐트에 있던 이 씨의 중학교 동창 36살 천모 씨와 천 씨의 7살 아들이 숨졌습니다.

불이 난 텐트는 캠핑장 사업자가 설치해 놓고 빌려주는 텐트로 내부에 컴퓨터, 냉장고, 난방시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지만 정작 화재에 대비한 소화기는 없었습니다.

한편, 해당 펜션과 캠핑장은 화재 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보상 문제도 난항이 예상됩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