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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vs예원 동영상 공개, 과거 '썰전' 허지웅 발언 재조명 "객관적이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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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썰전-예능심판자'

이태임과 예원 간의 욕설 논란 실제 동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과거 '썰전'의 방송 내용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썰전-예능심판자'에서는 이태임과 예원의 욕설 논란 사건을 다뤘다.

당시 욕설 논란에 대해 박지윤은 "이번 사태를 한 연예 전문매체가 종결시켰다"며 "스태프들을 제외하고 욕설을 들은 분이 베트남 해녀 분이라 객관성이 떨어졌다"고 한 언론 매체의 보도방식에 대해 꼬집었다.

이어 허지웅은 또한 "객관적이지 못 했다. 주관적인 내용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 구조다"라고 밝히며 해당 논란에 대한 언론들의 대처 방법들을 비판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이태임이 SBS 드라마 '내 마음 반짝 반짝' SBS 예능 '정글의 법칙' 촬영장에서도 화를 냈다는 소문이 있다"며 "내 추측인데 이태임이 뭐가 어려운 일이 있는지 요즘 유독 감정 기복이 심해 보인다"고 조심스레 생각을 밝힌 바 있다.

이어 "혹시 이태임이 촬영장에서 약간 스태프들과 편하지 않아서 누군가가 고의로 정보를 흘린 게 아닌가 싶다"고 추측하자, 출연진들은 이에 동의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앞서 지난 달 촬영에 가수 이재훈과 함께 한 이태임은 제주도 촬영장에서 예원에게 욕설을 했다는 논란이 불거져 촬영이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후 여론이 악화되자 이태임은 에서 하차, 이어 출연 중이던 SBS 주말극 에서도 하차했다. 이태임이 빠진 은 결국 다음 달 조기종영이 결정되기도 했다.

이에 이태임은 소속사를 통해 이달 초 "예원씨에게 상처를 줘 미안하고 그 순간 느껴지는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해서는 안 되는 말을 내뱉은 나 자신이 후회스러우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현재 한국에서 부모님과 함께 휴식을 취하며 당분간 연예활동의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촬영 현장에서 욕설 논란을 일으킨 배우 이태임과 가수 예원과의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이 유출됐으며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지고 있는 이 영상은 최근 제주도에서 진행된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이하 띠과외)의 촬영장면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공개된 영상은 당시 정황에 대한 확실한 증거는 되지만 유출 경로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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