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목운문화재단 성주중에 장학금 500만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목운문화재단(이사장 하종규)은 7일 성주중학교 학생 5명에게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목운문화재단은 성주 출신으로 제3대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을 역임한 한인규 서울대 명예교수가 후진 양성과 대한민국 농업생명과학 분야의 발전을 위해 설립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