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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문제 해결 머리 맞댄 청춘…아·태 대학생 물 의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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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학생 물 의회'에 참석한 태국, 몽골, 인도네시아 등 22개국 대학생 100명이 성공적인 물포럼 개최를 기원하며 힘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msnet.co.kr

'2015 제7차 세계물포럼'이 안동에서 시작됐다. 12일 개막을 앞두고 8일부터 4일간 사전행사로 '제4회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학생 물 의회'가 안동댐 친수문화공원에 마련된 세계물포럼기념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아울러 10일 안동댐 주변 친수문화공원 부지 일대 4만3천665㎡ 규모로 조성된 '세계물포럼기념센터'공원'이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간다. 지난해 9월부터 111억원을 들여 건평 2천552㎡에 250석 규모의 대강당과 물 전시관, 물포럼 상징 숲 등이 조성됐다.

안동 엄재진 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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