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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도농상생 농특산물 직거래장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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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부터 매주 금요일 24차례, 총 30개 부스에 150여종 판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17일부터 매주 금요일 두류공원에서 대구'경북의 추천 도'농 상생 우수 명품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설, 운영한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후원하고 대구시와 경북도가 지원하는 지역 우수 농특산물 정례 직거래장으로 지난해 19차례 개장해 6억5천만원 상당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올해는 11월 말까지 매주 금요일 총 24차례 열릴 예정이다.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직거래 장터엔 총 30개 부스가 설치되는데, 대구'경북'시'군'구가 추천한 품목 150여 종이 전시, 판매된다. 지역별 주요 참여 품목으로는 대구의 친환경 쌈채소'쌀'잡곡'미나리'찹쌀'참기름'한우'돼지고기 등 농축산물과 미나리즙'막걸리'칼국수 등 가공식품, 안동시의 마'조청, 김천시 구지뽕'한과, 구미시 한과'장류, 경산시 돈가스'버섯, 영주시 하수오'부각, 포항시 수산물, 봉화군 고추장'산야초'구운계란, 의성군 천년초, 예천군 잡곡, 영덕군 수산물, 울릉군 산채'오징어, 고령 떡류'버섯, 칠곡군 멸치액젓, 영월초, 청도군 감말랭이, 영양군 건고추'고춧가루'잡곡'곰취 등이다. 이들 제품은 시중보다 최소 10~30% 이상 저렴하게 판매된다.

이호준 기자 ho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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