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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백화점 6차산업 상품관…250여개 제품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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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대백프라자 12층 M홀에서 대구백화점 김태식 부사장, 경상북도 주낙영 행정부시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6차산업 지원과 관련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1일 대백프라자 12층 M홀에서 대구백화점 김태식 부사장, 경상북도 주낙영 행정부시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6차산업 지원과 관련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경상북도의 '6차산업' 우수제품을 판매하는 우수상품관이 1일 대백 프라자점 지하 1층 식품매장에 들어섰다. 이곳에는 경북도 내에서 6차산업을 추진하는 44개 업체에서 생산한 250여 개 제품이 입점했다. 6차산업이란 농촌 자원(1차)을 상품화(2차)해 판매'체험(3차) 등을 복합적으로 연계,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이다.

한편 대구백화점은 6차산업 판매 이외에도 지역의 우수한 농수산물을 직접 개발하여 판매하는 상생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지역에서 생산되는 로컬푸드를 개발, 생산자와 소비자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도록 대구백화점 지정농장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현재 안동간고등어, 의성마늘, 청도 한재미나리 등 경북 17곳을 비롯해 전국 25곳에서 지정농장을 운영 중이다.

대구백화점 관계자는 "지정농장을 통해 도매상을 거치지 않고 대구경북 땅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백화점을 거쳐 곧바로 소비자의 식탁에 오르면 산지 농장은 안정적인 판로 확보로 안심하고 농작물을 생산할 수 있고, 소비자들은 도매상을 거치지 않은 신선한 상품을 바로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최창희 기자 cch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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