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보이스피싱 조직 등친 20대 경찰에 붙잡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강북경찰서는 4일 보이스피싱 조직의 대포통장에 들어간 돈을 중간에서 가로채는 등의 혐의로 A(20) 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A 씨에게 대포통장을 제공한 혐의로 B(17) 군 등 2명도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11월 B 군 등 2명에게 받은 통장과 체크카드를 보이스피싱 조직에게 넘겼다.

그 대가로 A 씨는 보이스피싱 조직에게 통장 1개당 200만원을 받아 B 군 등에게 80만원씩 나눠주고 나머지 240만원은 자신이 챙긴 혐의다.

또 A 씨는 이후 보이스피싱 피해자의 돈이 통장에 입금되면 입금 알림 문자메시지를 보이스피싱 조직에게 넘겨주지 않고 보관하던 현금카드를 이용해 자신의 계좌로 돈을 이체하는 수법으로 2차례에 걸쳐 1천여만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신선화 기자 freshgir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각각 PK(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방문하며 지지 결집을...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을 고정하는 보상안에 합의함에 따라 대구와 서울 간 임금 격차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으며, 지난해 대구 상용...
서울고법 춘천재판부는 음주운전으로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A씨에 대해 항소심에서 징역 6년으로 감형했다. A씨는 2024년 9월 3...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브라함 협정' 체결을 위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전화 회의..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