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소방서가 안동'영양'청송 기초생활수급자의 안전을 위해 가구마다 기초 소방시설을 설치한다.
안동소방서는 다음 달 12일까지 지역 기초수급자 100가구를 방문해 단독경보형 감지기(화재감지기)와 소화기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소방서는 하반기에도 기초수급자 100가구를 더 선정해 소방시설을 설치한다. 소방당국은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역 기초수급자 6천 가구 중 2천400여 가구에 소방시설을 설치했다.
소방서 관계자들은 소방시설 설치와 함께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시 대피요령, 화재감지기 오작동 시 조치요령, 화재예방안전 교육까지 함께한다.
김규수 안동소방서장은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는 생활안전에 소홀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며 "기초소방시설 보급으로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안동 전종훈 기자 cjh4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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