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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생명 연도상' 구선희·김순녀 씨…영업실적 우수자 73명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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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계열사 출범 첫 시상식

DGB생명(사장 오익환)은 12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한해 가장 실적이 우수했던 수상자를 선정하는 '2015 DGB생명 연도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그룹 임원과 DGB생명 전국지점장, 대리점 대표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연도대상은 올해 초 DGB금융그룹의 계열사로 DGB생명이 공식 출범하고, 대구 지역에 주력 영업점을 3개 연달아 출범한 이후 처음 맞는 시상식으로 대구에서 진행돼 의미가 남다르다. 또한 각오를 새롭게 하기 위해 수상자를 비롯한 FC 및 텔레마케터 전 인원을 초대해 진행됐다.

DGB생명 2015 연도상에서 여의도 지점 구선희 FC가 설계사 부문 금상을, VIP2지점 김순녀 텔레마케터가 TM 부문 그랑프리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외 71명의 영업가족이 연도상을 받았다.

오익환 사장은 "생보 산업의 성장 둔화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가운데도 최선을 다해준 수상자 및 전 임직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 올해 DGB생명은 영업혁신을 통해 DGB생명 고유의 파트너십 정립에 매진하는 한편, 영업에 전념하는 영업조직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전사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최창희 기자 cch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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