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한국스쿼시 '대구의 선전'…대구 소속 은1·동3 수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4~16일 대구에서 열린 전한국 스쿼시선수권대회에서 은 1개와 동메달 3개를 수확한 대구 선수단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시스쿼시연맹 제공
14~16일 대구에서 열린 전한국 스쿼시선수권대회에서 은 1개와 동메달 3개를 수확한 대구 선수단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시스쿼시연맹 제공

대구시체육회의 한승철이 제15회 전한국 스쿼시선수권대회에서 값진 준우승을 일궈내는 등 대구 소속 선수들이 은메달 1개와 동메달 3개를 수확했다.

올해 한국체대를 졸업한 실업 1년차 한승철은 14~16일 대구 달서구 미광스포렉스 스쿼시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남자 일반부 개인전에서 강호들을 제압하고 결승까지 오르는 이변을 연출했다. 한승철은 16강전에서 국내 최강인 국가대표 이승준(경남체육회)을, 4강전에서 김성영(부산시체육회)을 꺾었다. 한승철은 그러나 결승전에서 국가대표 이건동(대전시체육회)에게 1대3으로 져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승철은 실업무대 두 번째 대회 만에 은메달을 거머쥐어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이건동은 올해 첫 대회로 지난달 전주에서 열린 제9회 회장배 전국스쿼시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선수다.

또 대구 와룡고(양성훈'권창혁'이시형)는 남자 고등부 단체전에서 3위에 올랐다. 남자 대학부의 서여준'이동현(계명문화대)과 여자 대학부의 선나라'성제은(계명문화대)도 나란히 3위를 차지했다.

김교성 기자 kgs@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